덕수교회와 함께한 예배 6/25

지난 6월25일 덕수교회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.

참석 : 채모세목사, 손은실전도사, 임원택집사,최창련권사,

한건희집사, 최인화대표, 박선영교육원장, 심혜영집사

권순욱센터장

채모세 목사님께서 마(22:35~40)의 하나님과 네이웃과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나누면서 효나눔재가복지센터를 함께 세운 우리들의 본연의 목적과 뜻을 잊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도구가 되어지기를 권하셨습니다.

모임이 파한후 덕수교회 영광성가대 단체대화방에 올려주신 임원택집사님의 후기를 소개합니다.

<효나눔 >개소식 예배에 참석하고 집에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.

사회복지사 1급 자격자인 권순욱 집사가 늘 꿈꾸어왔던 노약자 봉사 활동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.

'하나님 사랑, 이웃 사랑'

생의 끝날까지 변함없기를 기도합니다.

참석하신 모든분들과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.